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는 1월 31일 밤 11시부터 2월 7일 밤 11시까지 복합쇼핑몰 '블루키(BLUQUAY)'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품교환권을 30% 할인한 7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미 할인을 하고 있는 상품의 경우 그 가격에서 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교환권이다.

블루키는 BLUE와 QUAY의 합성어로 '푸른 항구'라는 의미로 여행, 휴식 같은 라이프쇼핑몰을 지향하는 복합쇼핑몰이다.

블루키는 동백 지역주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호수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에는 이마트, 7층에는 CGV가 자리잡고 있어 쇼핑의 즐거움에 휴식의 편안함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 2009년 오픈 당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패션잡화, 스포츠, 코스메틱, 의류 등 다양한 쇼핑 카테고리를 만날 수 있고 차별화된 디자인의 정상상품과 이월상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쇼핑 공간. 특히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키즈카페, 소극장, 문화센터 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동백지역주민들은 물론 인근 분당, 용인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위메프에서 판매되는 상품교환권은 2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며 1인당 20매까지 구매가능하다. 풋락커, 푸마, 텐어클락 등 패션잡화부터 의류는 물론 딸기가 좋아, 꿈꾸는 나무, 블럭버스 등 유아시설까지 사용가능하며 닭익는 마을, 카페베네 등 식, 음료 매장까지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상품교환권 사용가능한 매장과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위메이크프라이스 홈페이지(www.wemakepr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