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키는 BLUE와 QUAY의 합성어로 '푸른 항구'라는 의미로 여행, 휴식 같은 라이프쇼핑몰을 지향하는 복합쇼핑몰이다.
블루키는 동백 지역주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호수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에는 이마트, 7층에는 CGV가 자리잡고 있어 쇼핑의 즐거움에 휴식의 편안함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 2009년 오픈 당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위메프에서 판매되는 상품교환권은 2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며 1인당 20매까지 구매가능하다. 풋락커, 푸마, 텐어클락 등 패션잡화부터 의류는 물론 딸기가 좋아, 꿈꾸는 나무, 블럭버스 등 유아시설까지 사용가능하며 닭익는 마을, 카페베네 등 식, 음료 매장까지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상품교환권 사용가능한 매장과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위메이크프라이스 홈페이지(www.wemakepr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