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수 10:57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블로그 포스트
분당뉴스
뉴스정치사회
시의회, 전통시장·영세상인 보호 위한 후속조치 나서대규모·준대규모 점포, 강제휴업 및 영업시간 제한하는 조례 통과
조홍희 기자  |  webmaster@ebundang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2.19  10:11:12

   
 
전통시장과 영세상인 보호를 위해 지난 1월 17일 대규모 점포 등과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대형유통업체의 영업시간 단축 등을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의 공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성남시의회가 강제휴업 및 영업시간을 제안하는 조례를 통과시켜 중소상인들이 환영하는 분위기다.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최만식)는 지난 16일 ‘성남시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점포의 등록제안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대해 심의를 벌여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성남지역의 대규모 및 준대규모 점포에 대한 영업시간을 오전 0시~오전 8시까지 제한하고 의무 휴업일을 매월 2회(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강제 휴무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조례가 2월24일 본회의를 통과하여 조례확정 공포된다면 조례의 효력이 발생하는 3월 중순부터 관내의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과 강제휴업을 시행하게 된다.

다만,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대규모점포에 대해서는 시행령이 마련되는 대로 시행키로 하고 우선 준대규모 점포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정훈 시의원 등 2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조례는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로 지역상권의 보호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경제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와 영세상인 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성남시의회가 발 벗고 나서게 된 것이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조홍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성남문화재단 ‘2019 성남 축제의 날’ 개막
2
‘화상벌레’ 발견시 주의 당부
3
성남시, 10개 동에 복지 차량 추가 보급
4
성남시민건강박람회 13일 축소 개최
5
성남민예총 ‘복정동 가을페스티벌 희희樂Rock’ 개최
6
성남시, 성남지역 독립운동 관련 유물 수집
7
성남시, 50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8
은수미 시장, “도시의 미래, 성남 아시아실리콘밸리 에서 해답 찾아”
9
성남시, 3개 생활SOC복합화 사업 국비 82억원 확보
10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3기 서포터즈단 100명 발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463-49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206-11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장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