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한성심)는 제183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21일 오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나섰다.

▲성남시 한마음 복지관을 방문한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
▲성남시 한마음 복지관을 방문한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행복도시락 성남점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행복도시락 성남점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이날 행복도시락 성남점,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성남만남 지역자활센터 등을 방문했다.

특히,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첫 방문지인 행복도시락 성남점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활공동체사업으로 운영 중인 행복도시락 성남점은 현재 사회적기업 이기도하다. 그런 이유로 문화복지위원들은 행복도시락 성남점의 시설에서부터 운영방식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살폈고, 운영상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행복도시락 성남점의 시설과 운영방식을 꼼꼼히 살피는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
▲행복도시락 성남점의 시설과 운영방식을 꼼꼼히 살피는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
문화복지위원회 한성심 위원장은 “행복도시락 성남점은 건강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결식이웃에게는 사랑의 음식을 전달하는 등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며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