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단장은 “멘토리 야구단은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성남에서 창단되며 앞으로 대구,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 창단할 계획이 있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야구를 하면서 표정도 밝아지고, 성격도 적극적으로 바뀌어 부모님들이 매우 좋아 한다. 면서 “앞으로 야구에 소질이 있는 어린이들을 발굴해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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