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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하나로 성공한 고메베이글 조동완 대표“큰 회사보다 잘 되는 회사를 꿈꿨던 것이 성공의 이유”
이정원 기자  |  lsof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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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24  08:53:59

   
▲조동완 고메베이글 대표
대기업 임원에서 제2의 인생에 도전장을 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패기, 집념 하나로 성공 신화를 만들어 낸 ‘고메 베이글’의 조동완 사장을 만나보았다.

주부들이 극찬하는 ‘베이글’ 이유가 있다?
음악을 좋아하고 일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스키와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낭만주의자, 대기업 전무로 은퇴하고 7년 전 분당의 한가한 동네에 카페를 차렸지만 4년간의 카페 운영은 실패로 끝나고 제대로 된 베이글 맛을 내보자는 생각으로 미국행, 미국의 유명한 가게를 찾아다니며 베이글 맛을 연구하고 기계를 수입해 와서 2007년 죽전에 공장과 매장을 차리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 성공의 시작은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기본 재료 딱 5가지(밀가루, 맥아, 소금, 설탕, 이스트)만을 넣어 가장 오리지널에 가까운 맛을 만들어 낸 것이다.
 
   
▲베이글
압구정 본점 ‘현대 백화점’에서 ‘대박’
‘베이글’에 열정을 쏟아 맛에 자신감이 생긴 조 대표는 백화점의 문을 두드렸다. 결과는 ‘대박’이 난 것이다. 한 번 먹어본 사람들은 베이글 맛에 빠져들고 말았다. 그러나 조 대표는 욕심 내지 않고 묵묵히 사업을 이끌었다. 조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큰 회사보다 잘 되는 회사를 꿈꿨던 것이 성공의 이유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켜 열심히 하면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 믿음 때문이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열정’ 하나로 성공 신화를 만들어 낸 ‘희망 기업인’인 것이다. 앞으로도 맛과 건강만을 생각한 ‘베이글’을 어디에서나 맛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고메베이글 금곡점
문의 : 정자점 031-784-9672 금곡점 031-717-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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