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3 토 08:56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블로그 포스트
분당뉴스
컬럼기고
암을 이기자 “식도암”목주변 경련이나 음식을 삼킬때 이상한 느낌 들때는 식도암 의심..
이정원 기자  |  lsoft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20  13:16:53

흡연, 자극성 음식, 음주 등 복합적 작용이 원인식도는 위나 대장과 달리 장간 막에 싸여있지 않아 주위로 쉽게 퍼지며 주위에 기도, 심장, 폐장, 대동맥 등중요한 장기들 사이에 있어 이곳에 암이 퍼져 들어가면 떼어내기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도암의 발생원인은 흡연, 자극성 있는 음식, 독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흡연과 음주의 악영향은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으나, 오랫동안 식도를 자극하는 음식이나 현상도 위험 요소이다.

즉 식도위역류증, 식도염증, 염산이나 강한 세척제에 의한 부식성 식도염 등은 식도벽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며 식도암 발생 확률을 높인다.

식도암은 남자가 여자보다 10배 이상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음주, 흡연등의 생활 습관들이 식도암을 유발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식도암은 한국인의 암 사망원인 중 6위에 이르는 주요 암이지만, 일반적인 인식은 다른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져, 예방과 조기 검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음식 삼킬 때 이상 증상 느껴지면 바로 병원 찾아야식도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종양이 식도를 막아 음식을 삼킬 때 이상을 느끼는 것인데,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식도가 늘어나면서 지속적으로 심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초기 질환의 증상을 무시하고 음식을 삼키기 힘든 정도가 되어서야 병원을 찾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

따라서 목 주변 경련이나 음식을 삼킬 때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있을때, 빨리 삼키면 사래가 걸리거나 음식물이 걸리는 것 같은 느낌, 목구멍에 무엇이 늘 있는듯 할 때는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것이 좋다.

식도암진단을 위해서는 식도 내시경이 가장 효과적이며 방법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내시경과 동일하다. 조기발견시 완치 가능성 높아 식도암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수술이나, 수술의 규모가 크고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술 위험도나 수술 결과가 매우 발전하여 초기에 진단되면 완치의 기회가 얼마
든지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흡연과 과음을 피해 식도암 발생의 가능성을 줄이며,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찾고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아 식도암이 생기더라도 가능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자료제공 |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정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1인 지식 창업시대에 맞춘 학원 창업 경영전략서 "1등학원창업경영전략" 출간
2
성남시청소년재단, 2022년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최종 선정
3
성남시, 은행주공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고시
4
성남시, 시 소유 석면 건축물 모두 ‘무석면’ 교체
5
성남시 ‘신흥로데오거리 간판개선’ 행안부 공모 선정
6
성남시,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 2년 연속 선정
7
수정구, 중원구 경기도의원, 성남 금토 공공주택지구 사업현장 방문
8
김동우 작가 초빙, 성남행복아카데미 8강 개최
9
성남시 ‘소음 유발’ 불법 개조 이륜자동차 단속
10
성남시 야탑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3개월 만에 재가동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134번길 3, B2호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  이메일 : onad2000@naver.com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장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nad2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