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2 일 08:11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블로그 포스트
분당뉴스
생활건강
응급의료상담서비스 1339→119로 통합·운영응급환자 신고부터 병원이송까지 119에서 원-스톱으로 처리...
이정원 기자  |  lsoft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25  18:42:34

기존 병원 안내와 의료상담, 응급처치 지도 등 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전화번호인 '1339'가 폐지되고 '119'에서 업무를 전담한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청웅)는 개정된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이 2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존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를 119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응급환자 발생했을 때는 언제나 '119'로 전화하면 출동에서부터 병원이송까지 원-스톱으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시 소방본부는 119종합상황실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설치해 의료지도를 담당할 지도의사(공중보건의)와 상담사를 배치하고, 기존 '1339' 이용자의 혼선이 없도록 한시적으로 '1339'로 전화하더라도 '119'로 자동 연결되도록 했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는 119에 신고만 하면 병원 도착전 의료지도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어 모든 시민이 양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손 쉽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이송체계의 통합으로 응급환자 대응능력이 향상돼 중증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가능해져 소생률을 높이는 데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 동안 응급환자 신고 및 상담전화는 119와 1339에서 각각 운영돼 왔으며, 119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병원 이송을 담당하고 1339는 병원안내 및 의료지도 등을 담당했지만, 이 같은 신고체계의 이원화는 오히려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에게 혼선을 초래해, 정부에서 여러 차례의 논의를 거쳐 119로 통합하게 됐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정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성남시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
2
차승욱 한국교육연구소 소장, 2060 미래 교육산업 전략서 출간
3
‘행동하는 경기대학생 연대’ 20일 출범
4
성남산업진흥원-한국모바일게임협회, ‘2023 인디크래프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5
성남시-따뜻한 동행 ‘IT 맞춤형 장애인 집수리’ 협약
6
성남시,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 강화 교육
7
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 분당신도시 정비를 위한 심포지엄에서 1기 신도시 특별법 문제 해결 방안 논의
8
성남시 ‘분당신도시 정비를 위한 심포지엄’ 23일 개최
9
성남시, 청년 발달장애인 ‘스마일통장 ’ 사업 시행
10
성남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134번길 3, B2호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  이메일 : onad2000@naver.com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장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nad2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