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양희경 교수가 ‘LG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년의사신문이 주관하고 LG생명과학이 후원하는 ‘LG미래의학자상’은 한국의학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고 세계 의학의 선두주자가 될 젊은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상강사만을 대상으로 한 상이다.
시상식은 7월 10일(화)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 20회 청년의사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개최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양희경 교수가 ‘LG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년의사신문이 주관하고 LG생명과학이 후원하는 ‘LG미래의학자상’은 한국의학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고 세계 의학의 선두주자가 될 젊은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상강사만을 대상으로 한 상이다.
시상식은 7월 10일(화)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 20회 청년의사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