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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의 여왕 백합! 여름에 더 좋은 보약!정ㆍ재계 유명 인사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백합의 향연, 너와집 백합샤브샤브
진현정 기자  |  webmaster@e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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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3  09:44:04

 
   
 
따가운 햇볕으로 몸은 지치고 때때로 쏟아지는 빗줄기에 마음까지 끈적해 오는 여름. 에어컨 바람은 싫고, 외출하는 건 더 싫고,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는 계절이다. 이럴 때 뜨겁지만 시원하기 이를 데 없는 백합국물과 탱탱한 조갯살을 먹어 보라.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조개의 여왕 백합이 지친 몸과 기력을 찾아주어 활력 있고 건강한 여름을 찾게 해 줄 것이다.

 정,재계 유명 인사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백합의 향연

   
 
백합은 아직까지 양식이 되지 않아 자연산으로만 채취가 가능한데, 간직한 영양소가 풍부해 예부터 전복에 버금가는 강장제로서 왕실에서도 보양식으로 자주 올려졌다. 단백질이 풍부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타우린, 알라닌 등의 아미노산과 호박산 등을 다량 함유하여 탕으로 끓이면 특유의 감칠맛이 무릇 조개들 중 단연 일품이다. 남서울 C.C 입구에 자리한 ‘너와집 백합 샤브샤브’는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된 곳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실내,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비즈니스 룸도 이곳의 특징이지만, 무엇보다도 귀한 백합 요리가 가득한 다양한 메뉴는 정⦁재계의 유명 인사들을 불러 모을 정도로 고급스럽고, 품격을 빛나게 한다.

 탱글탱글한 백합의 식감과 바다 풍미 가득 시원한 육수

   
 
백합을 끓여낸 담백한 국물에 야채/버섯을 소고기와 같이 먹는 샤브샤브는 여름철에 피하고 싶은 뜨거운 음식이지만, 식사가 끝난 후에는 차갑고 허했던 뱃속이 편안해짐과 함께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이른바 이열치열의 원리. 특히 백합의 탱글탱글한 식감은 개운한 국물 맛과 함께 남녀노소 모두를 매료시키기 충분하며, 싱싱한 생합 그대로 구워 쫄깃함이 살아있는 백합구이와, 각종 해산물과 백합을 버무린 얼큰한 백합해물찜, 그리고 인삼, 전복, 백합에 버섯을 곁들여 달콤하고 부드럽게 튀겨낸 삼합탕수도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다.

또, 다양한 코스 요리로 품격 있는 손님 접대뿐만 아니라 기력 회복이 필요한 어르신들이나 수술 후 환자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미려’ 코스는 풍성한 백합 요리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많은 손님들이 즐겨 찾는다. 우엉새싹샐러드, 흑미죽, 백합게살스프, 백합초무침, 백합구이, 삼합누룽지소스, 백합탕에 소고기⦁야채⦁버섯 샤브샤브 후, 육수에 클로렐라 칼국수를 넣어 끓여 먹고, 흑미를 이용한 부드러운 백합죽까지 먹고 나면 여름에 지친 기력이 금세 되살아난다.

 건강한 기운과 정이 넘치는 너와집 백합샤브샤브의 티타임

   
 
식사가 끝나면 손님들은 자리를 옮겨 커피, 녹차 등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이동한다. 정원이 한 눈에 내다보이는 커다란 통 유리창으로 시원한 전망이 펼쳐지는데, 몸의 건강한 기운과 함께 눈과 마음에도 평화로운 안식을 주는 티타임을 선사한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향기로 차를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곳. 그래서 ‘너와집 백합샤브샤브’는 사계절 내내 푸근한 정이 넘친다.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손님들, 주중에는 주부들 모임이나 비즈니스 손님이 많은 것도 이집의 특징이며, 입맛 까다로운 분당 고객들이 앞장서 입소문을 내 준 덕분에 멀리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단골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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