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서울대 출신 강사들의 밀착 멘토링으로 학습동기 부여
공간을 지배하는 자!(Space controller)
목표가 정시인지 수시인지 결정해야 한다. 지망할 대학과 학과 별로 요구하는 점수와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꼼꼼히 점검해 놓는다.
시간을 지배하는 자! (Time Controller)
100일을 일간, 주간, 월간으로 나누어 계획을 세운다. 남은 기간 전 분야를 다 정리하겠다는 과욕을 버리고, 취약 부분을 확실히 점검한다.
분신술사! (Duplicator)
몸은 하나이되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 취약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틈틈이 체력 관리에도 힘쓴다.
꿰뚫어 보는 자! (Mind Controller)
상위권 학생들은 스스로 자만심을 경계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보며 부족한 부분을 찾고, 중하위권 학생들은 특히 기본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꿰뚫는 훈련을 하도록 한다.
육감의 소유자! (Sixth Sense)
수능 기출문제, 평가원모의고사, EBS교재 등 수능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 보아야 한다. 수학에 대한 감을 키우면 찍은 문제도 정답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매쓰노트! (Math Note)
1학기 모의고사와 기출문제에 대한 오답 분석과 정리를 해야 하는 시기다. 개념 확인과 함께, 기출문제나 EBS교재, 교과서 등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찾아 풀어보아야 한다.
불사조! (Phoenix)
늦었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특히 수리 영역은 평균 점수가 낮기 때문에 끝까지 실수만 줄여도 표준점수로 환산하면 높게 나올 수 있다.
문의 031-706-0119 분당구 서현동 298-3 효자촌프라자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