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확장과 건물이전 등을 위한 재개발 공사 중인 중원구 은행동의 풍경은 참으로 참담하고 황당하다. 물론 더 나은 도시를 위해 진행 중인 공사이기는 하나 공사현장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라 주민들의 안전은 매우 위험해 보인다. 분진은 물론이고 주택 사이 사이, 보행자가 지나다니는 길가에 잘려진 건물의 철근과 시멘트 덩어리들이 흉물스럽게 쌓여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주민의 안전을 위한 장치가 시급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도로확장과 건물이전 등을 위한 재개발 공사 중인 중원구 은행동의 풍경은 참으로 참담하고 황당하다. 물론 더 나은 도시를 위해 진행 중인 공사이기는 하나 공사현장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라 주민들의 안전은 매우 위험해 보인다. 분진은 물론이고 주택 사이 사이, 보행자가 지나다니는 길가에 잘려진 건물의 철근과 시멘트 덩어리들이 흉물스럽게 쌓여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주민의 안전을 위한 장치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