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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지금 이전투구(泥田鬪狗)국정원 정치사찰규탄과 종북척결대회 양극화
김형미 기자  |  eurim0z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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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4  10:59:12

성남시는 지금 국정원의 지방자치단체 불법 정치사찰 규탄대회와 종북척결대회라는 정치적 양극화에 치닫고 있다. 성남시국회의(현지환 사무국장)가 지난 1월 9일(목)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이재명 시장의 가천대 석사학위 논문표절 시비에 관련해 국정원 조정관이 해당논문을 가천대에 요구하는 등 정치사찰을 했고 민선5기의 역점사업인 사회적기업 및 시민주주기업 관련자료 일체를 요구했으며 성남시 인사와 관련해 사무관으로 승진한 직원에 대한 인사 정보를 수집, 시에서 발주한 수의계약 자료를 요구한 것에 대해 이는 명백한 불법적 정치사찰에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대선에 개입해 국기문란 행위를 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저항이 일어나고 대선무효 정권퇴진 요구가 종교계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국정원의 성남시에 대한 불법적 정치사찰 사건은 국정원에 대한 해체 수준의 근본적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준것이며 성남시국회의는 성남시에 대해 불법 정보수집을 하고 단체장에 대한 정치사찰을 주도한 국정원 조정관의 형사처벌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에 대해 다양한 실천행동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한 바 있다.

   
 
   
 

 한편, 자유민주국민운동과 성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의는 1월 13일 오전 11시 국회정론관에서 이재명 시장의 국정원 사찰 주장은 최근 불거진 자신에 대한 가천대 석사학위 표절논란에 이어 형수에 대한 막발발언이 최근 지역언론에 공개된 상황이며, 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진당 정책연대를 통해 당선된 후 김미희 의원을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관련인사에 대한 특혜에 대한 보도에 따라 성남시민의 비판과 종북논란으로 궁지에 몰리자 국정원을 끌어들인 전형적인 물타기 꼼수라고 비난하며 이 시장의 공직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민행동성남본부, 선진화시민행동, 한국시민단체협의회의 후원하고 자유민주국민운동 주최, 성남(분당, 수정)재향경우회, ROTC 구국연합, 새마음포럼, 국민통합운동본부, 성남희망한국포럼, 성남시민협이 주관한 종북척결대회가 야탑역과 모란역을 중심으로 지난 8월부터 현재6차에 거쳐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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