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인트로캐나다 유학원과 (주)Global E&C가 초등 4, 5, 6 학년을 대상으로 준비한 IVY 프리미엄 스쿨링 프로그램 1차 모집 설명회가 오는 3월 18일(금) 11시에 TOZ분당서현점에서 열린다.

IVY 프리미엄 스쿨링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9주간 캐나다 오타와 교육청 산하의 정규공립 학교수업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영어교육학과 및 TESOL 자격증을 소지한 원어민팀이 진행하는 체계적인 방과후 수업을 받게 된다. 방과후 수업은 Essay Writing, IBT TOEFL, Reading, Debating, Math 등으로 알차게 진행된다. 주말에는 오타와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북미 동부 관광지 투어 등을 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박물관, 국회 등을 관람하게 된다.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제시해주기 위해 하버드, 예일 등의 미국 명문대 투어도 하게 된다.

9주간이라는 단기 어학연수프로그램인 만큼 수업의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학생들은 한반에 2명 정도로 분산되어 배정을 받게 되며 캐나다 현지인이 운영하는 홈스테이 생활을 2인 1조로 하게 된다.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되는 캐나다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아무리 한국에서 영어교육을 수준 있게 받았다고 해도 백문이 불여일견이므로 IVY 프리미엄 스쿨링의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알차고 질 높은 수업을 모두 마치게 되면 학생들은 오타와 교육청에서 직접 발급한 수료증을 받게 된다. 학생들이 얻게 되는 커다란 성취감을 생각한다면 IVY 프리미엄 스쿨링은 짧지만 그들의 평생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주기에 길다고도 할 수 있겠다. 수업의 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학생들의 안전이다.

학생들이 머물며 생활하게 되는 홈스테이는 오타와 교육청에서 엄격하게 관리를 한다. 사전답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범죄기록체크와 인터뷰를 통해 선발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인트로캐나다 오타와 현지 사무실 운영진도 철저히 관리감독을 한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아이들과 함께 떠나 명예기자단으로 활동하는 것은 어떨까.

학생들 소식을 전해주는 메신저 역할의 Mom Premium Schooling ‘어머니 명예 기자단’ 모집

인트로캐나다는 아이들이 현지에서 혹시라도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도와주는 조력자이며 현지의 생생한 소식을 on-line을 통해 한국에 있는 다른 학생들의 부모님께 전해주는 메신저역할을 하게 될 ‘어머니 명예 기자단’을 5명 모집한다. 2개월 동안의 한 달에 800$가량 소요되는 오타와 체류기간 숙박비와 식사비와 대학 부설 어학연수 Course 두 달 교육비($2,500)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자녀와 함께 떠나 숙식비를 제공받으며 캐나다 체험을 할 수 있으니 꿩 먹고 알도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겠다.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다언어 국가이므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오타와는 캐나다연방의 수도인 만큼 깨끗하고 안전하며 캐나다 최고의 교육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IVY 프리미엄 스쿨링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비젼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분명하다. 장래 또 하나의 UN사무총장인 반기문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자.

More Tips

※9주 프로그램 수업료는 IVY Premium Schooling은 10,000$이며, Mom Premium Schooling은 12,000$이며 항공료는 별도입니다.

※학생들은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게 됩니다.

※홈스테이 식사는 캐네디언 스타일이지만 방과후 수업 전 간식은 한식을 제공합니다.

※등하교는 스쿨버스 또는 가이드(홈스테이 가족 또는 오타와 직원)로 합니다.

※아이들 용돈은 4주 기준으로 200$정도 준비하면 되고 용돈을 균형있게 소비할 수 있도록 인트로캐나다 오타와 운영자가 일주일에 50$씩 나누어주게 됩니다.

※아이가 아프면 학교/홈스테이/오타와 운영진의 유기적인 협력하게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받게 됩니다.

※오타와 날씨는 한국의 춘천, 화천과 비슷한 정도입니다. 여름에는 25~30도 정도이고 겨울은 영하 10~20도 정도입니다. 학교 내에서는 보온장치가 잘 되어있어 반팔을 입고 수업을 받기도 합니다.

※아이들과는 주말을 이용하여 홈스테이 가정의 전화로 통화를 하게 됩니다. 수업에 집중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여 휴대폰사용은 불가하므로 오타와 사무실에서 학생들에게 국제전화카드를 나누어 줍니다.

* 설명회 당일 오타와칼튼 교육청 관계자 참석합니다.
* 18일 설명회 사전 예약 받습니다.

문의:070-7726-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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