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22 목 12:51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분당뉴스
생활건강
추워지는 날씨, 뇌졸중 조심하세요!
분당뉴스  |  webmaster@ebundang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29  11:42:57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WSO)에서 정한 ‘뇌졸중의 날’이다. 뇌졸중을 예방하고 적절한 응급치료를 통해 뇌졸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정되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의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50.3명으로 전체 사망원인의 2위를 차지했다.

요즘과 같이 날씨가 쌀쌀해 지고 일교차가 많이 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질병은 뇌졸중이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에 손상이 오고 인지기능 장애, 신체장애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추위에 노출될 경우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뇌졸중이 발생하기 쉽다.

뇌졸중은 주로 5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나이가 들수록 발생이 많아지는 노인질환으로 인식되었지만, 요즘은 40대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30대에서도 드물게 나타난다. 이는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부족으로 인해 뇌졸중의 주요 원인인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발생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뇌졸중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위험요인을 줄이는 것이다.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경우, 혈압이 140/90mmHg 이상인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경우, 당뇨병이 있는 경우, 심장병이 있는 경우 뇌졸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김지연 과장은 “뇌졸중은 흡연, 과음, 비만, 운동부족과 염분, 지방, 설탕의 과다섭취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김지연 과장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분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신해철거리 준공식 개최
2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배식봉사
3
성남문화재단 2018 주요 사업 확정
4
선관위, 지방선거 앞두고 설 명절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5
성남시, 하늘누리 추모원 15일~18일 한시간 연장 개방
6
성남시 전기차 144대 일반에 보급
7
성남시 UN 공공행정상 수상 신청
8
지관근, 전해철 전통시장상인회 간담회 개최
9
성남문화재단, 2018 성남문화예술창작지원
10
도촌종합사회복지관 · 한화시스템 설맞이 지역나눔활동 나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463-21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402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인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