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일(일) 오후 4시에 성호시장내 빈 점포 간이무대에서 요리대회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성호시장 상인회가 후원하고 예술마당 시우터, 한국전래놀이보존회 성남지부, 더맑음이 주최, 주관한 이 행사는 재래시장 활력 프로젝트로 추진되었다.

요리왕 대회는 2인 이상 한팀이 참여하여 무침과 부침요리를 선보여 심사받게 된다.

참가비는 5천원이며 심사결과에 따라 1등은 10만원, 2등은 5만원, 3등은 3만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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