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습관’이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습관처럼 공부한 영어가 효과적임은 이미 많은 사례들에서 증명되고 있다.  이에 보다 앞서가는 영어교육을 찾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요즘 ‘와이즈리더’ 영어도서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09년 개원, 불과 2년여 만에 20여 가맹점을 오픈, 재등록율 90%의 신뢰를 얻고 있는 영어도서관 ‘와이즈리더’는 영어독서의 중요성 및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와이즈리더는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창업시장에 ‘교육 서비스 사업’은 가장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템이다.‘와이즈리더’가 그 트렌드의 중심에 있다.

유망 프랜차이즈 교육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와이즈리더

 
 
최근에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영어의 중요성이 더욱더 강조되면서, 와이즈리더는 최고의 유망 창업아이템으로도 부상하고 있다. “현재 창업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미래지향적이고 안전한 사업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교육 서비스’가 해답이라고 결론을 내렸죠. 교육사업은 지금까지 큰 침체기 없이 지속적으로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아이템이니까요”. 스포츠센터 창업 마케팅 및 대형 보험회사의 영업으로 탁월한 마케팅 파워를 자랑하던 차우현 대표가 돌연 교육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든 데는 이와 같은 ‘시대적 트렌드’가 크게 작용했다.

차대표의 이러한 탁월한 시각과 와이즈리더만의 효과적인 학습 법으로 경쟁력을 입증한 와이즈리더는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1년 여 만에 약 2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와이즈리더 수원 영통점 본점을 비롯해 서울 목동, 수원 망포동, 매탄동, 부천 상동, 중동, 인천 논현, 인천 송도, 인천 구월, 일산 후곡점 등 이미 성업 중이며 와이즈리더 서울 구로, 백마, 화정, 가양점,용인 상현점, 광장점 등이 조만간 오픈을 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차대표가 꼽는 와이즈리더의 매력은 뭘까. 단연 ‘소자본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교육사업으로서의 보람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본사 차원에서 전문가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없는 초보자라도 창업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30~50평형 기준, 1억~1억 5000만원 정도로 다른 학원창업에 비해 초기 투자 비용이 저렴한데다, 서적과 미디어를 주 내용으로 하는 커리큘럼이기 때문에 창업자가 영어를 못하더라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 또 강사들의 인건비 부담이 적다는 점이 ‘와이즈리더’가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경쟁력의 기본이다.

 
 
반면 무엇보다 학원사업의 성패는 소비자, 즉 학부모들의 만족도에 의해 결정되는 법. 이에 와이즈리더의 90%가 넘는 재등록율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간접증거이기도 하며, 무엇보다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브랜드임을 증명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와이즈리더만의 핵심 창업 노하우라면 주저없이 ‘상권 짚어주기’를 꼽는다.

다년간 스포츠센터 오픈을 맡아하면서 터득한 차대표 특유의 ‘몫을 보는 눈’은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학원 위치 선정에 있어 탁월한 솔루션을 제안하기 때문에 지금껏 실패한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아무리 좋은 시스템, 좋은 시설을 갖췄더라도 학생들이 모이는 곳이라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주변 위치나 주변 상권에 영향을 많이 받거든요.” 이에 창업 문의가 들어오면 차대표가 직접 나서서 학원 위치 및 유치 플랜까지 체계적으로 도와 준다.

특히 아파트 기준, 5000 단지 당 개설을 허가 해주는 타 리딩학원과는 달리 15000 단지로 확대, 오픈 후 지속적으로 학원생 유치를 가능케 해준다는 점도 와이즈리더를 신뢰할 만한 점이다. 이처럼 높은 경쟁력으로 그 전망과 비전이 밝은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와이즈리더의 교육사업설명회에는 수익성 높은 교육사업을 목표로 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본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wisereader.co.kr) 및 전화(1644-0581)로도 문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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