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5 금 12:56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분당뉴스
뉴스정치사회
성남시, 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우수’ 수상
분당뉴스  |  onad2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7  05:55:52

   
▲ 김경묵 성남시 하천관리과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성남시 대표로 환경부 장관이 주는 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우수상을 받았다.
성남시 탄천이 환경부가 주최한 ‘2017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성남시는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생태하천복원사업 워크숍’에서 탄천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최우수상인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탄천은 1990년대 분당 택지개발 추진 시 하천의 침식을 막도록 설치된 콘크리트 호안으로 생태계가 훼손됐으나, 이를 시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자연이 살아있는 건강한 하천으로 회복한 대표적인 본보기로 평가받았다.

시는 탄천생태하천 복원사업 이후 꾸준한 유지관리를 통해 지방하천·소하천 점검, 1년 365일 순찰 및 점검, 유지용수 확보(14만3천톤/일), 수질오염 사고방지 시스템 구축 등 사후 유지관리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천 특성을 고려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저수호안 정비(370m), 상적천 낙차시설 개설(보 3개소 여울설치), 민물고기 방류사업,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 훼손된 녹지복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탄천 수질은 2005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이하 BOD) 5.2㎎/L(6~4등급)에서 2016년 기준으로 2.1㎎/L(2~3등급)으로 개선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금개구리와 2급수 지표종인 은어가 서식하는 하천으로 바뀌었으며, 멸종위기종인 흰목물떼새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 전인 2005년에 비해 어류는 21종에서 27종으로, 조류(鳥類)는 25종에서 67종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부는 수질개선과 수생태복원등 사업효과가 있는 하천중에서 사후관리 및 주민참여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여 지속적인 생태하천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모색하고 사업홍보에 모범 사례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시・도 추천과 유역(지방)환경청 1차 평가, 학계・전문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최종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복원 후 사후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성남시 탄천 외에 아산시 온천천과 오산시 오산천은 우수상을, 부천시 심곡천, 수원시 서호천, 창원시 창원천・남천 등 3곳은 장려상을 받았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분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성남시, 현대중공업 유치‥ 장소정자동 잡월드 잔여부지로 변경 협약
2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65명 모집
3
성남미디어센터 개관5주년 라운드 테이블
4
성남산업진흥재단-다인바이오(주) 파트너십 신제품 출시
5
성남문화재단 , 2017 성남의 얼굴전
6
이재명 “복지 지출은 성장의 마중물”
7
성남시 한방난임치료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8
성남시의회, 시흥동 승마장 특혜의혹 감사원 감사청구건 가결
9
굴곡진 동원동 144-2번지 도로 넓고 곧게 편다
10
성남시, 1년 이상 지역 거주해야 주택 우선 공급 대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463-21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402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인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