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7 화 11:40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분당뉴스
뉴스핫뉴스
성남시의회, 현대중공업㈜ 유치 통과정자동 4-5번지 공유재산 관리계획 ‘선 대부, 후 매각’ 최종 가결
분당뉴스  |  onad2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7  10:46:03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4-5번지 잡월드 잔여부지에 예정대로 2021년 현대중공업㈜ 그룹 통합 연구·개발센터가 들어서게 됐다.

성남시는 현대중공업㈜ 유치를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4월 16일 열린 ‘제237회 성남시의회 임시 본의회’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선 대부, 후 매각’하기로 한 정자동 4-5번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최종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계약 조건 등 협의 과정을 거쳐 현대중공업㈜과 대부계약을 체결해 정자동 4-5번지 토지(2만5068㎡) 사용권을 부여한다.

이후 정한 대부기간이 종료되면 감정평가로 해당 부지를 현대중공업㈜에 매각한다.

현대중공업㈜은 3500억원을 투입해 잡월드 잔여부지에 연면적 16만5300㎡ 규모의 연구·개발센터를 신축한다.

완공하면 그룹에 속한 7개 계열사의 연구·개발인력 5000여 명이 이곳으로 이전한다.

애초 시는 현대중공업㈜ 측과 정자동 1번지 일원 백현지구에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기로 업무 협약(2016. 12. 15)을 했다가 지난해 11월 27일 건립 장소를 잡월드 잔여부지로 변경 협약했다.

성남시의회가 현물출자 등 백현지구 도시개발 사업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차례 부결해 사업이 지연되자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내린 조치다.

잡월드 잔여부지는 용도 변경 등의 절차 없이 연구·개발센터가 들어올 수 있는 일반상업지역이다.

성남시는 이곳에 현대중공업㈜ 그룹 통합 연구·개발센터가 들어오면 26조원의 생산유발, 13조원의 부가가치 창출, 재산세와 지방소득세 등 연간 세수 105억원 확보 등의 경제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분당벤처밸리~판교테크노밸리~판교 제2,3테크노밸리를 연계하는 지식기반 연구·개발센터의 핵심축을 형성해 성남시 산업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분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성남문화재단 ‘성남큐브미술관’으로 새 출발
2
‘제1회 성남시 공유 페스티벌’ 7일 개최
3
‘성남산업진흥원’ 새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
4
7월 주민세(재산분) 신고납부의 달
5
성남시, 다해드림 하우스 사업 편다
6
제8대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 전반기 대표단 구성
7
은수미 성남시장, ‘주민자치 우수사례 및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참석해 관계자 격려
8
성남시, 산림 치유 ‘숲에서 즐기는 건강 나들이’ 진행
9
성남中企, 베트남·싱가포르서 62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10
복정정수장 고도정수처리사업 본격 시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463-21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402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인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