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4시 성남시 하선거구(구미동, 분당동, 수내3동, 정자2,3동)에 출마한 현역시의원인 이제영시의원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분당을 전하진 전 국회의원(제19대)을 비롯한 박정오 자유한국당 성남시장후보, 김기홍 분당을 당협위원장, 김대진 문화원장, 성남시 시도의원후보자, 그리고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영 시의원후보는 감사와 소통. 희망의 정치를 해 나가겠다는 출마의 변을 통해 재선의 의지를 피력했다.

이제영후보는 특히 “이재명 전시장의 재임기간동안 망가진 시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보수정당의 역할의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며 “시민을 위해서 일하는 대변인을 뽑아달라”고 강조해 참석하신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지지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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