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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오 성남시장후보 선거사무소 ‘정오의 시민캠프’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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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7  11:27:06

   
 
박정오 자유한국당 성남시장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정을 알렸다.

6.13 지방선거를 28일여 앞두고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부의장, 원유철 의원, 주광덕 의원, 전희경 의원, 김순례 의원, 신상진 의원, 윤종필 의원, 변환봉 당협위원장, 김기홍 당협위원장, 신영수(전 국회의원), 이윤수(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시민 2천여 명이 캠프 안팎으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열렸다.

또한 자유한국당 남경필 경기도지사후보와 정우택 의원은 영상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결의를 함께 다졌다.

심재철(국회부의장)의원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오늘은 성남의 변화가 시작되는 기쁜 날이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민주당은 흠결에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 후보를 내세워 성남시민들게 표를 달라는 염치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 성남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하지만 성남시민들은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투표로 판단할 것이다”고 일침했다. 이어 “지난 수 년동안 답답했던 행정의 정체기를 깨고 성남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믿고 사랑하는 박정오 후보를 지지해주길 바란다. 정오의 시민캠프라는 캠프명처럼 시민의 행복한 소리가 끊이지 않는 성남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개소식에서 “시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캠프명을 <정오의 시민캠프>라고 명명하였다”고 벅찬 인사말을 전하며, “그 동안 정치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보여주기식 행정은 이제 단절되야 한다. 정치꾼이 아닌 행정전문가가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성남시장의 도덕성은 매우 중요하다. 시작도 전에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후보가 어떻게 시정을 제대로 이끌 수 있고 공무원에게 지시를 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한 뒤,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지만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행정 실력으로 서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제2의 오성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성남시의 많은 현안 중에 무엇보다 서민경제의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하며, 재개발 추진에 힘쓰고 청년일자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공언하는 등, 서민∙소상공인∙청년∙아동∙어르신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과 분당과 기존 시가지의 불균형 문제를 올바른 행정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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