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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청소년 상담 계속 운영 되어야 한다박영일(성남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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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6.01  08:31:06

   
박영일(성남시의회 의원)
학교 청소년 상담 사업은 그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지속되어야 한다. 그리고 지역 청소년들의 문제해결을 위하여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다만, 이 좋은 취지의 제도가 학교 청소년 문제 상담사의 파견과 선정, 그리고 결과들에 대한 아무런 대책 없이 특정 단체회원들의 이익을 위해서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확고한 신념이다.

학교 청소년의 문제는 미래 우리 사회의 문제로 대두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다.  이러한 중요한 문제해결에 있어 성남시민과 학교 관계자, 성남시 그리고 관련 전문가들이 열린 마음을 가지고 공개된 토론을 통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학교사회복지사협회는 진정으로 학교 청소년 문제 상담에 관심이 있다면 무엇이 학생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학교사회복지사협회는 학교 청소년 문제 상담을 매개로 세력 확장과 사회복지사들의 취업을 위한 무대에 관심이 있어서는 안 된다.  
 
학교 청소년 상담 전문가들은 학교 청소년 전문 상담교사, 청소년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는 청소년 상담 전문 정규과정을 이수한 청소년상담사와 학교사회복지사 그리고 3년 이상의 학교청소년 상담 자원봉사 경험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상담 전문가들이 있다. 

성남시 학교사회복지사협회는 진정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다면,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전문 상담사들에게 문을 활짝 열고, 상담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과 실력으로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성남시 한나라당의원들은 학교 청소년 문제 상담사 파견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운영상의 문제를 바로잡고자 노력하고 있는 사실을 왜곡하여 서민복지교육예산 운운하며, 본 사업이 중단 될 위기에 있는 듯 한 언론 플레이로 사실을 왜곡하지 마라. 또한 서민복지예산 타령을 이익단체들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지 마라.

진정한 서민복지는 이익단체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진짜 복지예산이 필요로 하는 곳에 시민들의 혈세가 지원 되어  수혜자들이 가장 큰 혜택을 받도록 하는 것이 진정성 있는 서민복지예산이다. 학교사회복지사협회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학생들을 상대 하여야 하는 직업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한다.

본 의원은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기존 조례의 문제점과 그 대안을 시 집행부와 사회복지사협회 회장 그리고 기존 조례를 대표발의한 의원에게 제시하고 의견을 물었다. 본 의원실에서 제안한 학교 청소년 전문 상담사의 제도의 결론적 제안과 목적, 그리고 제도의 골격에 대하여 학생들의 입장에서 답하여야 한다. 그리고 학교사회복지사협회의 입장과 제안이 있다면, 당당하게 의견을 제시하여야 한다.  
 
더 이상 학생들을 담보로 언론을 이용하지 마라. 순수한 학생들은 어른들의 목적달성을 위한 매개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학교 청소년 상담지원 사업은 계속된다. 시의원의 권한을 남용해 조례를 폐지하고 중단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정책적 제안은 문을 활짝 열고 언제든지 수용되어질 것이다.

학교사회복지사협회가 원한다면 청소년 상담 전문가들과 언론이 참여한 공개 토론회를 언제든지 열 준비가 되어있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학교 청소년의 문제는 미래의 사회문제로 대두 될 수 있다.  이 중요한 사안을 두고 특정단체의 이익만을 위해서 시민들의 혈세가 투입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청소년 상담 전문가들 모두에게 개방하여 능력과 실력이 검정된 상담사들을 학교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투입하여야 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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