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0 월 12:00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분당뉴스
뉴스정치사회
성남 모란가축시장 193m 구간 비가림 시설 설치
분당뉴스  |  onad2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4  10:54:40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모란가축시장에 비가림 시설이 설치돼 영업 환경이 쾌적하게 바뀌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오는 8월 말까지 모란가축시장 193m 구간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 중인 가운데 1차 사업 구간(145m)의 공사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2차 사업 구간(48m)도 두 달 후면 완공된다.

모란가축시장 비가림 시설은 높이 7.5m 천장에 폭 6m의 지붕을 씌운 형태다. 창호 자동 개폐시설과 528개의 LED 야간 조명이 달린다.

모란가축시장에서 대게, 회, 삼계탕 등을 파는 음식점 등이 파라곤, 의자 등을 내놓고 옥외 영업을 할 수 있게 비, 바람, 햇볕을 가려준다. 야간 조명은 밤에 각 영업장을 비춘다.

이런 환경 변화는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비가림 시설 설치는 성남시와 모란가축시장상인회가 2016년 12월 진행한 ‘모란시장 환경 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성남시는 당시 살아있는 개를 도살 판매하는 업체들이 업종을 전환하면 비 가림 시설, 옥외영업 허용, 업종 전환 자금 알선,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영업 중인 22곳 중 21곳 업체가 개 전시 시설과 도축 시설을 자진 철거했다.

자진 철거 업소는 현재 일반 음식점 3곳, 육류 도·소매업소 1곳, 일반건강원 17곳 등으로 영업 중이다.

1곳 남은 ‘00축산’은 성남시의 모란가축시장 환경개선사업에 맞서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근린생활시설을 불법 용도 변경한 건축법 위반으로 지난 5월 25일 행정대집행이 이뤄졌지만, 항소한 상태에서 같은 날 다른 도축시설을 재설치했다.

성남시 중원구는 5월 29일 2차 행정대집행에 관한 계고장을 보내 오는 6월 5일 다시 강제 철거하기로 했다.

‘00축산’ 업주에 대해서는 건축법 위반으로 성남 중원경찰서에 6월 1일 고발장을 접수한 상태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분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성남 ‘청년지원센터 1호’ 신흥역 일대 설치·운영
2
성남시 ‘아동수당플러스’ 경인히트상품 자치단체부문 복지분야 대상 수상
3
‘무가선 저상 트램 건설’관련 분당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
4
‘성남형 교육 소통과 나눔의 날’ 운영성과 발표
5
분당구, 무료 휴대폰 충전기 23개소에 설치
6
성남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7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 재개발사업지구 공사현장 안전점검
8
성남시청사 승강시설 ‘스피드 게이트’ 도입
9
성남산업진흥원, 삼성증권과 바이오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10
성남시 고용우수기업 모집…인증 땐 인센티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463-21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402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인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