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21 화 11:50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블로그 포스트
분당뉴스
뉴스정치사회
성남시 소유 석면 건축물 ‘무석면’으로
분당뉴스  |  onad2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8  11:07:17

성남시 소유 석면 건축물이 무석면 건축물로 바뀐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9일부터 내년도 4월 말일까지 18억원을 투입해 7개소 석면 건축물 해체 공사를 한다. 공사 대상은 수정·중원·분당구청 건물 등이다.

석면 자재 사용을 산업안전보건법으로 금지한 2009년 1월 1일 이전에 지어져 건축물 천정·벽 타일 등에 ‘석면 텍스’ 건축자재가 일부 사용됐다.

시는 건물에 사용된 석면 건축 자재를 무석면 텍스 자재로 교체하는 작업을 벌인다. 7개소의 석면 제거 면적은 1만3514㎡ 규모다.

이용자들이 공사 현장에 노출되지 않도록 3개 구청 석면 해체 공사는 주말에 이뤄진다. 바닥과 벽을 완전히 막고 작업해 석면 성분이 날리지 않도록 하며, 석면 농도를 계속 측정하면서 공사한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발암물질이다. 호흡기를 통해 폐에 들어가면 10~40년의 잠복기를 거쳐 악성 종양을 만든다. 법으로 사용을 금지하기 전에는 절연성과 내연성이 뛰어나 건축자재로 널리 쓰였다.

성남시는 공공기관부터 석면 건축자재를 없애 지역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2012~2014년 시 소유 건축물 154개소를 대상으로 석면 조사를 벌여 89개소 건물에 석면 건축 자재가 쓰인 것을 확인했다.

이 중 39개소 석면 건축물(석면 면적 2만5805㎡)은 2015년~2017년 무석면 건축물로 바꿨다.

이번 공사 대상 7개소 외에 나머지 43개소의 시 소유 석면 건축물은 사업비 확보 후 연도별 계획을 세워 석면 해체 공사를 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분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세월 정거장 / 오연복 시인
2
‘판교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행정절차 정당하다 검찰 결론
3
성남시 고령 장애인 ‘행복대학’ 개설
4
성남 특례시 지정 시민 염원에 성남시 관용차량 참여
5
성남시의회, 성남시티투어 참여
6
성남문화재단 ‘2019 마스터즈 시리즈’ 선보여
7
성남 본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 듣는다
8
김병관 의원, ‘서현 110번지 개발 관련, 교육·교통 문제 해결의지 밝혀’
9
성남시 아리움 개원 10번째 생일 잔치 개최
10
성남 157개 학교에 ‘에코스쿨’ 조성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463-49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206-11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장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