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21 화 11:50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블로그 포스트
분당뉴스
뉴스정치사회
성남시, 위례신도시 버스노선 3개 신설오는 26일 231·232번 순환노선 개통…내년 1월 9200번 광역노선 운행
분당뉴스  |  onad2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1  11:39:0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버스 노선 3개를 신설한다.

오는 11월 26일 위례지역을 순환하는 231번과 232번 노선을 먼저 개통한 뒤 내년 1월 서울을 오가는 위례광역노선 9200번을 운행토록 한다.

231번 버스는 복정역을 출발해 위례지역 35단지~55단지~65단지~22단지~거여역~마천역~31단지~복정역을 달린다.

232번 버스는 복정역을 출발해 위례지역 31단지~거여역~마천역~22단지~65단지~35단지~복정역까지 231번 역방향으로 운행한다.

이 두 개 노선은 각각 14㎞ 구간이며, 각 6대씩의 버스가 운행 첫날 새벽 5시 30분 첫차부터 10~20분 간격으로 하루 60회 운행한다.

위례순환노선을 달리는 12대 버스 중 2대는 ‘3도어 저상버스(대당 3억1000만원)’다.

   
 
3도어 저상버스는 출입문이 3개가 있고, 차체 기울임 시스템과 자동경사판, 환경기준이 강화된 유로6 엔진을 갖춘 310마력의 최고급 천연가스(CNG) 버스다.

차량 길이는 12m, 62인승이며, 일반 저상버스보다 길이는 1m 길다. 승차 정원은 일반 저상버스보다 38% 많은 수준이다.

스페인 등 유럽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용, 출·퇴근이 집중되는 교통 수요 유발지역 운행에 효과적인 대용량 버스다.

이 버스는 내년 상반기 판교테크노밸리 등 근로자 집중지역에 4대가 추가 도입된다.

위례광역노선 9200번 버스는 위례지구에서 출발해 헌릉로~양재IC~경부고속도로~한남IC~남산1호터널~광화문~서울역까지 62.4㎞를 왕복 운행한다.

운수종사자 수급 사항, 차량 출고 일정 등을 고려해 세부 운행 일자를 확정하며, 12대가 15~2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신서호 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위례 순환노선과 광역노선 신설은 성남시와 경기도, 서울시 등 3개 지자체가 지속 협의해 이뤄낸 화합의 결과”라며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1월 20일 현재 위례신도시를 운행하는 버스는 15개 노선에 242대다.

이 중 성남시 운행 버스는 8개 노선·99대, 서울시 버스는 5개 노선·124대, 하남시 버스는 2개 노선·19대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분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세월 정거장 / 오연복 시인
2
‘판교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행정절차 정당하다 검찰 결론
3
성남시 고령 장애인 ‘행복대학’ 개설
4
성남 특례시 지정 시민 염원에 성남시 관용차량 참여
5
성남시의회, 성남시티투어 참여
6
성남문화재단 ‘2019 마스터즈 시리즈’ 선보여
7
성남 본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 듣는다
8
김병관 의원, ‘서현 110번지 개발 관련, 교육·교통 문제 해결의지 밝혀’
9
성남시 아리움 개원 10번째 생일 잔치 개최
10
성남 157개 학교에 ‘에코스쿨’ 조성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463-49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206-11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장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