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17 금 13:09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블로그 포스트
분당뉴스
뉴스정치사회
성남 정자동에 현대중공업통합R&D센터 건립
분당뉴스  |  onad2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2  10:53:53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4-5번지 잡월드 잔여부지에 오는 2022년 12월 현대중공업㈜ 그룹 통합 연구·개발센터가 건립된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현대중공업지주㈜)와 ‘공유재산 대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시는 현대중공업 측에 2만3866㎡ 규모의 정자동 4-5번지 시유지 사용권을 부여한다. 사용할 수 있는 대부 기간은 내년 8월부터 20년간이며, 추후 변경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내년 8월부터 3500억원을 투입해 이곳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9층, 연면적 16만5300㎡ 규모의 연구·개발센터를 짓는다.

완공 후 그룹에 속한 7개 계열사의 연구·개발인력 5000여 명이 이곳으로 이전한다. 시는 대부 기간이 종료되면 감정평가로 해당 부지를 현대중공업에 매각한다.

성남시와 현대중공업은 앞선 2016년 12월 15일 연구·개발센터 신축에 관한 업무 협약을 한 이후 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지난해 11월 27일 건립 부지를 백현동에서 정자동으로 변경 협약을 했다. 이런 내용의 안건이 지난 4월 16일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이번 대부 계약이 추진됐다.

분당 정자동 잔여부지에 현대중공업㈜ 그룹 통합 연구·개발센터가 들어오면 일자리 8000개 창출, 26조원의 생산유발, 13조원의 부가가치 창출, 재산세와 지방소득세 등 연간 세수 105억원 확보 등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수정 위례지구~판교 제1·2·3 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 벤처밸리~성남 하이테크밸리를 연계하는 지식기반 연구·개발센터의 핵심축을 형성해 성남을 아시아 최대 실리콘 밸리로 만드는 데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분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성남 탄천 유채꽃 ‘장관’
2
성남시의회,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 개최
3
수정청소년수련관 ‘우리들이 만드는 그린뉴스’ 운영
4
성남시, 어버이날 홀몸노인 600명 초청 ‘재롱잔치’
5
성남시 소규모시설 725곳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6
성남시 고령 장애인 ‘행복대학’ 개설
7
“성남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라”
8
성남 특례시 지정 시민 염원에 성남시 관용차량 참여
9
성남 본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 듣는다
10
성남 157개 학교에 ‘에코스쿨’ 조성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463-49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206-11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장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