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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범주민 대책 위원회 구성
분당뉴스 기자  |  onad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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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8  13:52:08

   
 
분당구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가 지난 22년간 방치돼 도심의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는 가운데 부지 활용방안을 놓고 구미동 주민들과 성남시간의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으며 구미동 주민들은 대책위를 구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부지 범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허갑동)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랫기간 방치에 뿔난 구미동 주민들은 이번에는 필히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숙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성남시와 성남시의회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고 있으며 해결시까지 어떠한 행동도 불사하겠다” 고 밝혔다.

은수미시장은 취임이후 성남문화재단과 성남시 주도로 이 부지에 문화예술관광 복합 시설 및 미술전시관으로 리모델링 방안을 수립하자 구미동 주민들은 대책위를 구성하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22년간 기다려온 만큼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이 들어 올수 있게 해달고 요구하고 있으며 구미동 여야 시의원등과 긴밀히 협조해 관철 시키겠다는 입장이다.

허갑동 위원장은 “ 22년간 흉물로 방치된 현장을 이제는 진정으로 주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기존 청소년수련관에서 탈피 e-스포츠 대회까지 열수 있는 미래비전을 갖고 부지의 첨단활용 방안을 성남시가 내놓으면 구미동의 미래,나아가서 성남시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형식적인 방안이 아닌 진정 주민들을 위한 부지 활용대책을 주민들과 협의해 청사진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는 2.9041.5 ㎡ 이며 지난 1997년 1단계 하수처리 시설을 완공했으나 주민들의 거센반발로 가동이 중단된채 지금까지 22년간 방치돼 왔다.

이후 지난 2008년 4월 도시관리게획을 변경 특수목적고 유치를 계획했으나 경기도교육청의 반대로 무산된후 지금까지 방치돼 구미동 지역의 골칫거리로 남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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