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식 체험교육과 글로벌 스탠다드 교육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글로벌-스칸디맘’들이 교육 트렌드을 이끌고 있다.

‘글로벌-스칸디맘’은 자연 체험과 아이의 자율성을 강조하면서도 국제교육 및 언어교육에 대한 관심도까지 높은 학부모를 가리키며,‘이야스콜라는’ 그러한 ‘글로벌-스칸디맘’의 니즈를 채우기에 적격으로 알려져 있다.

‘이야스콜라’는 페스탈로찌나 프뢰벨의 “어린이들이 숫자나 글자가 아닌 자연에서 뛰어놀게 하라”를 교육철학으로현장에서의 관찰과 경험을 강조하고 있으며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 자유로운 사고와 잠재력을 키워주는 창의적인 학습,그리고 신체와 감각을 깨우는 체육활동을통해 “명문 창의융합 국제 유아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뿐만 아니라 본사가 직접 명문 국제교육기관인 ‘힐사이드 컬리지잇’을 운영,HC의 헤드마스터와 전문 교사를 통해 프로그램 검수,리소스 개발,교사 교육을 지원하는 등 ‘이야스콜라’에 글로벌 스탠다드 영어 교육 시스템을 접목시켰다.이 때문에이야스콜라에서는 아이들이 단순히 교재 따라잡기에 그치지 않고 실생활 적용을 통해 언어로서의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오는 11월에 오픈하게 될 ‘이야스콜라 위례원은’ 도심 속에서도 ‘창의융합 놀이교육 및 명문 국제교육 영어’가 가장 효과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이야스콜라 어반’모델이다.

위례 신도시에서 최고의 글로벌 스탠다드 창의융합교육,다양한 실내외 신체활동 프로그램,그리고 명문 국제교육 영어를 거제 글로벌 캠퍼스와 동일하게 만날 수 있어 특히 관심도가 높다.

‘이야스콜라’ 관계자는 “영유아 비중과 이들에 대한 교육열이 가장 높은 위례 신도시에 ‘이야스콜라’를 개원한 것이 큰 의미”라며“명문 유아교육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야스콜라 위례원’은 위례도서관 부지 옆,대신증권 교육연구소 2층에 오는 11월 오픈 예정이며, 4~7세 대상 정규반 신입 원생을 모집중이다.입학 및 교육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는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상담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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