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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가게 신흥이 re100’ 정식 오픈“성남시에서는 쓰레기가 돈이다”
분당뉴스 기자  |  onad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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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0:49:37

   
 
국내 처음으로 ‘성남 자원순환가게 신흥이 re100’ 이 14일 정식 오픈한다. ‘성남 자원순환가게 re100(Recycling 100%)’의 의미는 여기로 오는 재활용품은 직접 보상을 하고 100% 재활용되도록 구축하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쓰레기라고 취급받던 것들을 비우고 헹구고 제대로 분리한 유가성 높은 재활용품을 직접 현금 보상과 100% 자원으로 순환되는 재활용 체계를 주민 주도형으로 신흥2동 마을주민, 시민단체,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시범 추진해 왔다.

성남시 하루 쓰레기 배출량 805톤이고 연간 쓰레기 처리비용 무려 933억,  쓰레기 무단투기 5,810건, 쓰레기 문제는 성남시만의 문제는 아니다.

성남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레기가 자원으로 순환이 되기까지 배출과 관리, 처리 책임자들을 모두 참여시킨 성남형 자원순환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14일 오픈행사시 자원순환가게 re100에 참여한 기관들간 지속적인 상호 협력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성남 자원순환가게 신흥이 re100’은 성남시, 성남환경운동연합, 민간기업(IT기업/재활용업체)의 참여로 배출된 재활용품을 주민들에게 직접적인현금이나 성남모바일사랑상품권으로 보상을 해주는 국내에서 최초로시도되는 시범사업이며, 유가보상 방법은 시범사업 기간동안 현금으로지급을 하였고, 앞으로 성남모바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어서 관내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해 재질별 재활용품의 무게를 측정하여 분리 배출한 만큼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보상(현금 또는 지역화폐)을 하는 방법으로 배출한 재활용품은 주민들 각자가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을 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들은 배출한 재활용품 배출량 및 보상받은 금액을 확인할 수 있고, 성남시는 재활용품의 유통경로를 추적하며 실질적인 빅데이터로 활용 할 수 있는 성남형 자원순환 스마트 시스템(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14일부터는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성남 자원순환가게 신흥이 re100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화, 토요일 오후2시부터 5까지에 운영되며 자원순환가게에서 안내받고 에코투게(eco2gather)앱에 가입하면 된다.

가정에서는 100% 재활용될 수 있도록 비우고-헹구고-제대로 분리해서 가지고 오면 재활용품 품목에 따라 무게를 재고 유가로 지급하게 된다.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으로 종이팩은 화장지로 교환하고 건전지는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성남 자원순환가게 신흥이 re100’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생활폐기물을 감량하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성남형 자원순환 스마트 사업으로 단계별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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