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숙자)는 8월 25일 오후,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소양교육과 친절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은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강상태 시의원과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윤숙자 센터장, 성남시관내 자원봉사 단체와 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 친절교육
 


지난 1920년 조선체육회 창설 후 제92회를 맞는 이번 전국체전은 22년만에 경기도에서 개최하게 되는데 경기도민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이번 자원봉사자소양교육 및 친절교육은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자원봉사활동 중 이모저모 ▲자원봉사활동 시 근무요령 ▲친절과 배려 ▲미소가 아름다운 자원봉사자 ▲자원봉사 친절 워밍업 ▲장애인과 함께 하는 에티켓 등으로 구분되어 실시되었다.

이 자리에서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윤숙자 센터장은 “제92회 전국체전이 경기도에서 진행되는 만큼 성남의 자원봉사자들의 힘을 보여줄 때이며 이번 체전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 한마음으로 도와주길 바란다”고 밝혀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을 안겨주었다.


▲ 윤숙자 센터장
 

한편, “꿈을 안고 경기로! 손을 잡고 세계로!”를 구호로 오는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모두 7일간 경기도내 20개시, 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28,000여명의 선수단이 전국각지에서 찾아와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하게 된다.

특히, 성남시에서는 하키 남자부와 볼링 전종목, 태권도 전체급, 근대6종 승마 등의 경기가 성남 하키경기장과 실내체육관 그리고 탄천스포츠센터, 가인볼링장, AMF 볼링장, 국군체육부대 등지에서 펼쳐진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숙자)는 8월 25일 오후,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소양교육과 친절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은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강상태 시의원과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윤숙자 센터장, 성남시관내 자원봉사 단체와 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 친절교육
 


지난 1920년 조선체육회 창설 후 제92회를 맞는 이번 전국체전은 22년만에 경기도에서 개최하게 되는데 경기도민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이번 자원봉사자소양교육 및 친절교육은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자원봉사활동 중 이모저모 ▲자원봉사활동 시 근무요령 ▲친절과 배려 ▲미소가 아름다운 자원봉사자 ▲자원봉사 친절 워밍업 ▲장애인과 함께 하는 에티켓 등으로 구분되어 실시되었다.

이 자리에서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윤숙자 센터장은 “제92회 전국체전이 경기도에서 진행되는 만큼 성남의 자원봉사자들의 힘을 보여줄 때이며 이번 체전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 한마음으로 도와주길 바란다”고 밝혀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을 안겨주었다.


▲ 윤숙자 센터장
 

한편, “꿈을 안고 경기로! 손을 잡고 세계로!”를 구호로 오는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모두 7일간 경기도내 20개시, 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28,000여명의 선수단이 전국각지에서 찾아와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하게 된다.

특히, 성남시에서는 하키 남자부와 볼링 전종목, 태권도 전체급, 근대6종 승마 등의 경기가 성남 하키경기장과 실내체육관 그리고 탄천스포츠센터, 가인볼링장, AMF 볼링장, 국군체육부대 등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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