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찰서를 방문해 성남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시의원들은 수정‧중원‧분당 경찰서 소속 112 타격대와 807 의경대를 차례로 찾아 근무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으며, 지역사회 질서유지에 여념이 없는 대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문석 의장은 “명절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많은 분들 덕분에 시민들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 복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찰서를 방문해 성남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시의원들은 수정‧중원‧분당 경찰서 소속 112 타격대와 807 의경대를 차례로 찾아 근무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으며, 지역사회 질서유지에 여념이 없는 대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문석 의장은 “명절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많은 분들 덕분에 시민들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 복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