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7 화 11:49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블로그 포스트
분당뉴스
뉴스정치사회
은수미 성남시장, ‘창조적 사고’ 주제로 브라운 백 미팅 가져
분당뉴스 기자  |  onad2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30  12:50:29

   
 
은수미 성남시장은 29일 시청 내 북카페에서 홍보업무를 담당하는 공보관실 직원들과 ‘브라운 백 미팅’자리를 마련했다.

브라운 백 미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지식이나 정보를 편안하게 공유하는 상향식 회의 방식으로, 샌드위치나 햄버거를 조그만 갈색 종이봉투(Brown bag)에 넣어 주는 것에서 유래했다.

이 날 간담회는 중식시간을 활용한 직원들의 독서토론에 은시장이 도시락과 커피를 준비해 방문하면서 이루어졌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위해 간부 공무원과 수행원 참석이 배제된 채 진행되었다. ‘공공영역의 창의성 어디까지 허용될까?’를 주제로 이어진 토의에서는 성남시의 도시브랜드와 원·신도심 문화격차 해소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가 오갔다.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시장의 방문에 놀라움을 표했지만 이내 자유롭게 대화를 이어갔고, 한 직원은 “민간의 광고와 달리 공공기관의 홍보는 시민 개개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특유의 경직된 문화에 일침을 가하는 신규직원의 발표에 이어, 다른 참가자는 노동문제 전문가로 알려진 은시장에게 ‘공유차량과 플랫폼노동자 문제’에 대한 즉석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은시장은 “시정의 가치를 공유하고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히며, “주제와 형식에 상관없이 직원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함께 의견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겠다”고 소통 의지를 강조했다. 또 조언을 구하는 직원에게는 “ 지방자치단체 공직자들은 현장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끼고 반응하는 사람들인 만큼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을 통해 함께 성장하자고”고 답하면서, 향후 시정 목표인‘창조도시 구현과 공동체 회복’에 협조를 당부했다.

은시장은 평소 직원들을 ‘동료’라고 부르며 SNS와 내부 게시판을 통해 소통해왔고, 지난 5월 27일 시책추진을 위해 구성된 TF팀 직원 20여 명을 불러 신규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분당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노후된 수정청소년수련관, 녹색 건축물로 재 탄생
2
저소득 가구를 위한 이불빨래 지원사업 실시
3
성남시, 독립운동가 AR 체험 존 26일 오픈
4
성남시, 46곳 낡은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물 개선 지원
5
은수미 시장, 민선7기 후반기 청사진 제시
6
성남형교육, 카카오톡 채널 통한 적극적 소통 창구 개설
7
성남시, 독감 무료접종 대폭 확대
8
성남문화재단 2020성남청년작가전2‘이두현: 흔적’
9
성남시-광복회, 독립운동가 33명 웹툰 출판물로 제작
10
성남시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238곳 민간의료기관서 시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463-49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206-11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장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