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역 애플플라자 건물 2층의 토이 팩토리가 매장 한켠에 추억의 물건들을 전시, 판매하여 눈길을 끈다. 오려내서 가지고 놀던 종이 인형, 딱지, 뱀모양 주사위 놀이판 등은 당시 50원이었던 가격도 프린트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뽀빠이과자, 아폴로 빨대 사탕, 달고나 뽑기세트 등 먹을거리가 판매되기도 하며 아이스케끼 통, 난로 위 양은 도시락과 옛날 영화포스터가 전시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리역 애플플라자 건물 2층의 토이 팩토리가 매장 한켠에 추억의 물건들을 전시, 판매하여 눈길을 끈다. 오려내서 가지고 놀던 종이 인형, 딱지, 뱀모양 주사위 놀이판 등은 당시 50원이었던 가격도 프린트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뽀빠이과자, 아폴로 빨대 사탕, 달고나 뽑기세트 등 먹을거리가 판매되기도 하며 아이스케끼 통, 난로 위 양은 도시락과 옛날 영화포스터가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