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구미동 방송통신대 건물 옆 나대지가 말라 비틀어진 옥수수대와 잡초가 무성한채 방치되고 있어 지나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건물건축예정지이며 쓰레기 투척금지라는 간판이 있지만 어느 업체에서 언제 건물을 올릴지는 알수도 없으니 주인없는 넓은 터가 황량하기만해 쓸쓸한 가을날을 대변해주고 있는 듯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분당 구미동 방송통신대 건물 옆 나대지가 말라 비틀어진 옥수수대와 잡초가 무성한채 방치되고 있어 지나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건물건축예정지이며 쓰레기 투척금지라는 간판이 있지만 어느 업체에서 언제 건물을 올릴지는 알수도 없으니 주인없는 넓은 터가 황량하기만해 쓸쓸한 가을날을 대변해주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