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건축물 단속 파수꾼 6인방이 분당 지킨다
2013-09-13 분당뉴스
평상시에 전문적인 건축상담은 물론 행정지도로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사전에 차단 해소해주기도 하며, 기동차량을 활용 평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불법건축물에 대하여는 강력한 단속활동은 물론 주민들을 위한 사전홍보활동으로 서한문발송 및 홍보현수막 등을 이용 주민 계도에도 힘쓰고 있으며, 불법으로 발생하는 건축물을 사전에 적발하여 행정조치, 사법기관에 고발 등의 대상이 되어 건축주가 불법건축행위로 얻을 수 있는 이익과는 비교가 안 될만큼 큰 불이익 처분을 받는다.
따라서 노후 주택의 개보수 및 신축·증축 등 건축물을 통해 수익을 증대하고자 할 경우는 건축 관련 공무원이나 건축전문가와 상담하여 적법한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앞으로도 철저한 지도·단속활동으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는 단속 파수꾼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