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속에 자연스레 녹여내는 문화마케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신한 F&B의 에페스 맥주가 이번엔 영화 ‘톱스타’와 함께한다.

에페스 맥주는 맥주 업계최초로 이미 다양한 연극,뮤지컬,마임,콘서트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과 접목한 PPL 마케팅으로 젊은층의 호감도를 상승시켜 브랜드 지목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무리 맛있는 맥주라고 해도 브랜드가 낯선 상태에서 호기심을 자극하지 못하면 어떤 브랜드 니드도 생성되지 않는 법! 브랜드 니드를 자연스럽게 공연속에서 녹여 PPL마케팅으로 잡아낸 것이다.

연극 ‘트루웨스트’의 주인공의 소품으로 맥주가 전개상에 중요한 소품중 하나였다. 그 배우의 손에 들려진 맥주를 관객들은 자연스레 집중하게 된다. “저맥주는 뭐지?” 하는 작은 호기심 말이다.

대학로 공연에서부터 시작한 에페스 문화마케팅이 이제 박중훈 감독의 첫영화 ‘톱스타’에서도 그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대학로 공연장이 아닌 좀더 많은 관객들에게 그 이미지를 전달할 기회가 될 듯 싶다.

영화 ‘톱스타’를 통해 친숙한 스크린 속에 모습을 보일 에페스 맥주에 대한 브랜드니드가 연극무대만큼 뜨거워지길 기대해본다.

현재 에페스 블로그 에선 톱스타영화예매권을 3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으니 참여해 보는것도 좋겠다. (http://blog.naver.com/minhosun01)

 
 
에페스 맥주는 프리미엄 터키맥주로 수입맥주의 생명은 물과 홉이 중요한 요소인만큼 100% 터키생산을 고수한다. 정통 필스너 공법으로 만들어져 특유의 황금빛 색깔과 은은한 홉향,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단순히 “마시는 맥주” 브랜드를 넘어 대중문화 속에 같이 숨쉬는 문화코드로서 ‘건전한 음주문화’를 알리는데도 노력하고 있는 에페스 필스너는 현재 대형 할인마트와 맥주전문점에서 만날수 있다.

문의: 02-706-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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