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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6·4지방선거 필승 다짐시민이 주인으로 대접받고 책임과 역할 다하는 민주주의 실현할 것
김형미 기자  |  eurim0z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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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8  13:33:43

"시의 재정과 정책이 오로지 시민만을 위해 쓰이는 성남을 만들 것"

   
 ▲내빈들과의 기념촬영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7일 오후 5시 수진동 모란 선거캠프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행사를 최대한 간소화했으며, 기존 중앙당 중심의 외부인사 초청 형태가 아닌 지역인사들을 중심으로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차분하게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이재명 시장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참석한 김태년 국회의원은 “권력보다 돈보다 시민이 주인이 되어야한다. 생명을 우선시하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되어야한다. 그동안 이재명 후보는 시장의 자리에 있으면서 주변의 여러 방해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왔다. 결과적으로 시장만족도는 현재 1위이다. 과거에는 절대 가능하지 않았던 일이다. 머리가 하얘서 나이가 들어보일 수도 있다. 제대로 된 시장을 뽑아 좋은 세상, 희망이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보자.”며 최고의 삶, 최고의 성남시가 되도록 이재명 후보를 반드시 시장으로 만들어줄 것과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출마한 31명의 시· 도의원도 뽑아주기를 당부했다.

   
 ▲지지발언 중인 김태년 국회의원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이번 선거는 참으로 중요하다. 세월호 사건 이전 이후 달라진 것이 많다. 박근혜 정권은 이토록 무참하게 생명을 경시해 비참한 결과를 만들었다. 바로 이런 때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제대로 선거를 치러야한다. 특히 경기도 선거가 중요한 위상이다, 세월호의 희생자 단원고도 경기도에 있다. 우리 모두 박근혜 정부를 심판해야한다. 또한 우리의 머슴으로 일꾼으로 제대로 된 사람을 뽑아야한다. 이는 역사적 과업이며 시민들의 바람이기도 하다.”며 이재명 후보가 시장이 되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비전을 정확히 제시하는 리더쉽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덧붙여 “비전을 정확히 하며 원칙 중심의 시장이 되어야 시정체계가 비로소 시민을 위한 삶이 될 것이다. 이재명 시장이 민선 5기로 역임하면서 어르신들과 서민들과 학생 청소년들을 위한 리더쉽이 발휘되었다. 따뜻한 리더쉽과 비전을 제시하고 원칙을 중시하고 현실에서 구현하는 차기 성남시를 지키고 안전을 중시하는 멋있는 분이다. 다들 그렇게 느낄 것이다. 성남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더 봉사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길 바란다.”며 현재 본인이 김진표 도지사의 총괄선대위원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김진표 후보가 박근혜 정부를 심판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할 것이며 새누리당이 망쳐놓은 성남시와 대한민국이 바로 잡힐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이재명 시장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31명의 시도의원 후보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당부한다고 역설했다.

   
 ▲지지발언 중인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

 단상에 오른 정환식 중원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가 민선 5기 시장으로 4년간 역임하면서 완성한 부분이 있고 미완성되었던 부분은 민선 6기 시장으로 당선이 되어 완성시켜주길 바란다.”며 자랑스러운 성남, 삶의 질이 높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지지발언 중인 정환석 새정치민주연합 중원구 지역위원장
 이재명 시장 후보는 “오늘 개소식에는 80이 넘으신 노모가 자리하고 계시다. 그동안 시끄러운 일이 있었던 터라 부끄럽지만 형제들이 든든한 조력자이다, 과거에 어머니께 거짓말 한 적이 있다. 성적이 부족해서 판·검사를 할 수 없으니 변호사를 해야겠다며 500만원을 빌려 개업을 했다.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 또한, 정치한답시고 시위를 하다가 시장으로출마한다고 하자 아내가 이혼하자고 하기도 했다.”며 가족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것으로 출마의 변을 시작했다. 

이어 “정치적으로 책임을 맡은 사람에 따라 세상은 산이 되고 강이 된다. 지난 4년간 엄청난 규모의 부채였던 5,700억 중 4,572억을 연말까지 갚고 드디어 모라토리엄을 졸업했다. 과거의 정치자가 생색만을 위해 마구 써 버린 썼던 돈을 갚았다. 사람들이 당신이 도대체 뭐한게 있는가하는 질문에 자신있게 답을 할 수 있다. 부도를 청산했고 부정부패가 없고 친인척 비리가 없는 반부패 경쟁도시를 만들었다. 정치약속을 지켜가야하는 책임의 과정과 약속의 시기를 보냈다. 지킬 수 없는 약속과 당선되면 지킬 수 있는 약속도 핑계대고 지키지 않으면 절대로 안된다. 

성남시는 메니페스토 공약이행률이 97.2%로 전국1등이었다. 할 수 있는 약속만했고 지킬 수 있는 약속만 다했다. 지난 4년동안 약속지키는 과정과 부정부패가 없는 과정을 보냈고 성공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 1년에 1,500씩 살림줄여 부채갚으며 지내다보니 나를 그토록 싫어하던 동아일보에서도 복지도시 1위로 성남시를 뽑았다. 누구나 인정하는 것처럼 시민의 삶이 훨씬 개선되었다. 연간 3,000억의 기용예산은 온전히 시민들을 위해 쓸 수 있다. 차세대 교육을 시키기 좋은 도시, 세계에서 삶의 질 높은 100대 도시 성남을 위해 또한번의 임기를 맡겨주면 반드시 이루겠다. 성남의 주인은 시민이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지난 4년간 해왔던 것처럼 시민들이 시정의 주체로 대접받고 책임지도록 열심히 일할 것이다.”며 민주주의를 함께 만들어가고 시민이 주인이고 잘 사는 성남을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자며 힘주어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가 팔순의 노모와 아내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이윤수 전 국회의원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100만 거대도시 성남의 역대 시장들인 오성수, 김병량, 이대엽 모두가 국립대학(교도소)에 가있다. 그래서 민선 5기의 이재명 시장이 당선된 후 눈여겨보았다. 그런데 깨끗하고 말썽없이 정말 시정을 잘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번 하는 것이 좋겠다는 확신이 섰다.”며 지지 발언을 했다.

   
 ▲지지발언 중인 이윤수 전 국회의원

 그동안 성남시는 빚 4,572억 청산, 공약이행률 94%, 전국 최고 부정부패없는 반부패 경쟁력 경기도 1위, 탁월한 시정경영능력으로 조선· 동아· 중앙일보 경영대상을 받은바있다.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김태년 국회의원, 이재명 시장 후보,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 정환석 중원구 지역위원장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지지자들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의 팔순노모와 아내 김혜경 여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
   
 ▲김태년 국회의원의 지지발언을 듣고 있는 이재명 시장 후보 내외
   
 ▲개소식이 끝난 후 10층에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이재명 시장 후보의 가족들이 다과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건물 바깥에서 시민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이재명 시장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건물 바깥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지지발언을 듣다가 파안대소하고 있는 이재명 시장 후보 내외
   
 ▲개소식에  참석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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