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5 금 12:56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분당뉴스
뉴스정치사회
성남시 겨울철 서민생활안정 주력…381억원 투입
분당뉴스  |  onad2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8  10:25:48

   
 
성남시가 이번 겨울 모두 3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민 생활안정에 나선다.

시는 ‘동절기 서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도 2월 28일까지 시행한다.

종합대책은 서민 생활의 안정과 저소득층 보호, 연료의 원활한 수급과 생활민원처리, 화재·산불 예방, 설해·한파 대비태세 확립, 각종 안전사고 예방, 겨울철 영농관리, 재난재해 비상시 복무 자세 확립 등 7대 분야, 48개 세부사업의 내용을 담았다.

가장 주력 분야는 서민 생활의 안정과 저소득층 보호다.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만1043명, 1만4734가구가 추위에 불편이 없도록 생활급여(151억원), 주거급여(41억원), 해산·장제급여(1억원), 정부양곡(2억원) 등을 지원한다.

결식아동 2109명에게는 방학 기간 하루 1끼 4500원 상당의 도시락을 각 가정에 배달한다.

혼자 사는 40세~64세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3817명과 65세 이상 4500명은 특별관리 대상자로 삼아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 상담을 한다. 고독사 예방이 목적이다.

지역 내 주택가 경로당 등 107곳은 한파 쉼터로 지정해 필요시 이용하도록 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2416가구는 월 6만원의 생필품 비용을 지원한다.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에너지 바우처도 시행한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 수급권자 중에서 노인, 영유아, 임산부, 장애인 가구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을 이용할 수 있는 8만4000원(1인 기준) 상당의 가상카드를 준다.

이 외도 화재 예방을 위해 심야 다중이용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225곳의 비상대피로, 소화기 등을 점검한다. 관내 전통시장 27곳은 상인회 등과 함께 화재 예방 지도 점검을 한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분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성남시, 현대중공업 유치‥ 장소정자동 잡월드 잔여부지로 변경 협약
2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65명 모집
3
성남미디어센터 개관5주년 라운드 테이블
4
성남산업진흥재단-다인바이오(주) 파트너십 신제품 출시
5
성남문화재단 , 2017 성남의 얼굴전
6
이재명 “복지 지출은 성장의 마중물”
7
성남시 한방난임치료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8
성남시의회, 시흥동 승마장 특혜의혹 감사원 감사청구건 가결
9
굴곡진 동원동 144-2번지 도로 넓고 곧게 편다
10
성남시, 1년 이상 지역 거주해야 주택 우선 공급 대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463-21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402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인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