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4 화 11:38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보도자료등록시민기자등록뉴스레터  
분당뉴스
뉴스정치사회
성남시 깃대종 ‘파파리반딧불이’ 탐사가요90가족 360명 선착순 모집
분당뉴스  |  onad2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7  11:29:20

   
 
성남지역 자연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 생물 중 하나인 ‘파파리반딧불이’를 영장산 기슭에서 관찰할 기회가 성남시민에 제공된다.

성남시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eco.seongnam.go.kr)을 통해 반딧불이 탐사에 참여할 90가족(3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탐사는 오는 6월 1~6일 영장산 줄기인 분당구 율동 대도사 주변에서 늦은 밤 11시 20분부터 새벽 1시까지 진행된다. 하루에 15가족 60여 명이 탐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반딧불이 전문가와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동행해 파파리반딧불이를 찾아 관찰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반딧불이 빛의 발광 원리와 시간, 종별 빛의 밝기와 색깔, 암·수 구별법도 설명해 준다.

성남지역에는 율동과 금토동, 갈현동 일원 등 54곳에 반딧불이가 서식한다. 파파리반딧불이 외에도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가 관찰된다.

파파리반딧불이는 대표적인 환경지표 곤충이다. 배에 있는 발광 세포에서 형광 연두색의 강한 점멸 광을 내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반딧불이 가운데 발광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앞선 지난해 12월 성남시는 파파리반딧불이와 버들치, 청딱다구리를 깃대종으로 선정했다.

깃대종은 지역 생태·문화·지리적 특성을 반영하는 대표 생물 종이다. 잘 보존된 깃대종은 주변 자연환경이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기준으로 작용한다.

성남시는 이들 3종의 깃대종 서식지와 개체 수를 상세 조사해 보전·복원 계획을 수립하려고 지난 4월부터 내년도 9월까지 관련 용역에 들어간 상태다.


 

< 저작권자 © 분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분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본 기사
1
‘단양아로니아 생과’ 수확중 예약 주문 받아요
2
성남문화재단, 일본 내추럴 댄스 테아트르 ‘서커스’ 공연
3
성남시 홍보대사 코주빅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 열어
4
‘2018 성남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월드 컨퍼런스’ 21일 개최
5
성남시, ODA사업으로 인도네시아 두마이에 꽃을 피우다!
6
성남시의회, ‘성남 도시정보통합센터’ 견학 후 초선의원들과 간담회 가져
7
성남문화재단, 경기도립무용단 ‘천년의 유산’ 공연
8
성남시, 민선 7기 시정구호·방침 공모
9
성남 주거용 오피스텔 수도요금 30~50% 줄어든다
10
한국도자재단, 도자예술 뮤지엄 축제 열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463-21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402   |  제보 및 문의 : 070-7872-6634
등록번호 경기 아50139  |  등록일자 2010년 9월 16일  |  발행인 : 조홍희   |  편집인 : 감인훈
Copyright 2010 분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bunda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