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파란 청춘의 시간을 클럽에서 보내는 젊은이들이 있는가하면 복싱클럽에서 땀을 흘리는 진정한 젊은이들이 있다.

과거 헝그리 정신의 대명사로 여겨지던 복싱클럽이 최근 젊은이들의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을 단련하는 장소뿐만 아니라 예쁜 몸매로 탈바꿈하고자하는 사람들의 피트니스 클럽으로 변신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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