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서비스는 기본. 웰빙에다 힐링까지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보쌈&칼국수 전문점, 두레박이 수지 신봉점 외식타운내 오픈했다.이 집은 수지에서 대표적인 한정식집으로 소문난 연지한정식 자리에 모듬보쌈을 메인으로 한 세트요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오로지 건강한 맛으로 승부한다는 두레박의 세트메뉴는 부드러운 수육에 아삭한 보쌈김치, 메콤한 홍어회무침, 단백한
대한민국 해양국토의 상징이자 영토수호의 자존심인 독도를 제대로 알아 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성남시청에서 열린다.성남시는 오는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성남에서 만나는 독도사랑 체험전’ 을 연다.행사기간동안 독도 사진전, 고도서·고지도에 나타난 독도 등 전시회가 열리고, 독도 영상전, 독도 전문가 강연, 다큐멘터리, 독도 바닷물 체험 등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관장 장미)은 2013년 1월 20일부터 ~ 22일 까지 2박 3일로 하이!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에게 건전한 여가선용과 다양한 취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초보자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스키캠프는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리조트에서 전문강사의 강습과 함께 단체
성남문화재단의 지역아동을 위한 오케스트라 지원 사업 가 17일(월) 저녁 7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첫 합동 발표회를 가졌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사회형 아동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원 사업인‘꿈의 오케스트라’지원 대상에 선정된 성남문화재단 는 지난해 중원구 도촌동 거주 초등학교 3~4학년
지난 달 15일부터 가정 안전상비의약품의 편의점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의약품 사용의 편리성이냐, 안전성이냐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약국이 문을 닫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긴급하게 약을 구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반면, 오남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 올바른 이용법이 요구된다. 안전상비의약품이란, 일반의약품 중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하며 환자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가정과 직장의 양립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시청에서 성남여성포럼을 연다.이날 포럼은 관내 여성단체를 비롯해 여성 CEO, 봉사자, 일반 시민 등 200명이 참석한다. 가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인 오미영 전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고선주 중앙건강가정진흥원 원장이 ‘가정과 직장의 양립을 위한 정책’을 주제 발표한
낙상은 크게 손목골절과 고관절골절 및 허리압박골절 등으로 구분된다. 사람이 넘어질 때 반사적으로 손으로 바닥을 집게 되어 체중이 손목에 전달되면서 발생하는 손목골절 및 갑자기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게 되면서 생기는 고관절골절 등이 많다. 또한 노인들은 뼈 속의 골 성분이 줄어들기 때문에 넘어지면 쉽게 뼈가 부러지고 잘 낫지도 않는 특성이 있다.특히 고관절
차가운 날씨에 몸은 움츠려들고 기운은 떨어져 움직이기조차 싫어지는 계절. 어릴 때 잘 먹어둬야 커서도 잔병치레 없듯, 겨울을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 봄날 새 생명의 에너지가 다르고 1년을 건강하게 버틸 수 있다. 이럴 때, 꼭 먹어둬야 할 보약 중의 보약 장어! 특히 몸에 좋은 氣가 들어찬 ‘신계동장어’는 명실공히 최강 스태미나식으로 맛의 절정을 보여 준다.
(합)광명주택이 야심차게 준비한 도시형 생활주택 광명 샤인빌을 용인시 기흥구 중동 629-1번지에 분양중이다.전용 면적 18㎡-24㎡, 지하 1층에서 10층 총 138실 규모다.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시, 전기인덕션, 벽걸이 에어컨 등 기본 생활가구가 완비되어 풀퍼니시드 시스템에 앞마당 같은 야외테라스까지 갖춰 싱글족에는 안성맞춤이다.또한 기존 오피스텔보다
성남시는 대학졸업예정자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공직 관련 직장체험을 할 수 있는 ‘2013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연수’ 기회를 마련했다. 200명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내년도 1월 4일부터 2월 26일까지 37일간 시·구청, 동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에서 진행된다.연수 참여 대학생들은 관련학과 업무에 우선 배치되며, 직장체험 이외에 진로설계에 대한
성남시립합창단이 송년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할 수 있는 ‘창작 가족뮤지컬’을 마련한다.‘크리스마스 왕국의 용사를 찾아서’를 제목으로 한 이번 뮤지컬은 오는 20일~23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4회 공연한다.악마에게 빼앗긴 크리스마스 왕국을 구하기 위해 용사로 나선 두 어린이들의 활약상을 판타지 무대로 꾸민다.대구 국제 뮤지컬 어워즈 창작
20여년동안 협소한 공공건물(중원구 제일로 60 종합운동장 내 사무실)을 무상 임차해 사용하던 중원구 노인회지회가 중원구 둔촌대로 104-6번지 신축 건물로 이전해 지난 10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신축 이전한 중원구 노인회지회 건물은 최근 10개월동안 18억원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906㎡, 건면적 255㎡, 지상 5층 규모로 세워졌다.건물 1층은
성남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을 위해 내년도에 106명 장애인이 일 할 수 있는 3개 사업을 마련하고, 오는 14일부터 분야별 참여 희망자 모집에 나선다. ‘2013년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장애인행정도우미, 장애인복지, 복지일자리직무지도 등 3개 분야에서 내년도 1월 2일부터 12월말까지 진행된다.선발되는 장애인행정도우미는 시청, 구청, 동 주민센터
성남시 고객상담 콜센터(1577-3100)가 하루평균 1,700건의 민원을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상담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전문 상담사 20명이 고객의 문의 전화를 받아 궁금해 하는 내용을 알려주고, 해당부서도 연결해준다.상담시간 이후 걸려온 전화는 당직실로 자동 전환돼 당직자가 민원 접수받고, 다음날 민원
보양식으로 손꼽히며 사랑을 받아온 ‘산해연’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인기 있는, 요즘 보기 드문 맛 집이다. 특히 요즘같이 춥고 기력이 떨어지는 계절, 약이 되는 건강한 밥상을 원하고, 조미료 없이도 최고의 맛을 낸 어머니의 손맛이 그립다면 ‘산해연’을 주목하자. 율동공원 먹자촌에 위치한 ‘산해연’은 보양식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신라호텔 주방장을 지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지역의 젊은 작가들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이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성남문화재단은 미래지향적이고 능력 있는 청년 작가들을 발굴해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미술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성남을 기반으로 한 만 19세
눈이 오는 겨울철만 되면 성남의 본시가지 지역의 주민들은 가까운 지역을 가는 것도 빙판 등으로 걱정을 태산 같이 한다. 하지만 올 겨울 태평3동에서는 주민들의 걱정이 한결 줄어 들었다. 수정구 태평3동에서는 12. 5일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을 공무원, 유관단체원, 관내 청소업체, 공공근로자, 지역일자리 참여자, 공익요원 등 태평3동의 전 주민이 화합하여 제
성남문화재단이 연말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하는‘사랑의 헌혈’봉사를 펼쳤다. 성남문화재단 직원들은 12월 4일 성남아트센터 내에서 진행한 이 날 헌혈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훈훈한 사랑을 나눴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작은 봉사지만, 위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뿌듯하다”면서 헌혈증서도 모두 기증하기
성남시(시장 이재명)가‘안전모니터봉사단원‘ 을 연중 수시 모집한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찾아내고 신고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등 재난안전관리 활동을 하는 봉사단체이다. 참여하려면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www.safetyguard.kr)에서 회원 가입 후 모니터요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부, 직장인, 학생 등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성
오는 14일부터는 신용카드 포인트로 자동차세 등 각종 지방세를 낼 수 있게 된다.성남시는 그동안 비씨카드 포인트로만 낼 수 있던 ‘신용카드 포인트 지방세 납부제도’를 롯데·삼성·씨티·신한·외환·제주·하나SK·KB국민·NH 등 10개사로 확대했다.지방세 납세자의 납부편의 증진과 신용카드 포인트 소멸액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신용카드 포인